슈팅게임 끝판왕 '발로란트' 올 여름 달군다

김위수 2020. 3. 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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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 라이엇게임즈가 1인칭 슈팅게임(FPS)에 5:5 대전게임 요소를 섞은 '발로란트'(사진)를 올 여름 중 출시한다.

대표작 롤이 아닌 신규 지식재산권(IP) 게임인데다가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한 FPS 장르 게임이라는 점에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중 발로란트는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의 IP가 아닌 신규 IP 게임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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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엇게임즈가 제작
5 대 5 대전·정밀사격·전략적 작전 '강점'
서버권한으로 실행.. 불법 '핵' 사용막아

PC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 라이엇게임즈가 1인칭 슈팅게임(FPS)에 5:5 대전게임 요소를 섞은 '발로란트'(사진)를 올 여름 중 출시한다. 대표작 롤이 아닌 신규 지식재산권(IP) 게임인데다가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한 FPS 장르 게임이라는 점에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그동안 '프로젝트 A'라고 불렸던 신규 PC온라인 FPS 게임 발로란트를 최근 공개했다.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회사는 발로란트(프로젝트 A)와 프로젝트 L, 프로젝트 F,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 등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중 발로란트는 기존 리그 오브 레전드의 IP가 아닌 신규 IP 게임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애나 던런 책임 프로듀서는 "발로란트는 정밀한 사격감, 박진감 넘치는 총격전, 전략적인 작전 수행 등 FPS 고유의 매력이 완벽하게 구현된 게임"이라며 "각 캐릭터마다 슈팅 플레이를 보완하는 독특한 스킬을 마련, 전략 플레이 요소를 가미해 기존 장르 게임의 경험을 확장했다"고 소개했다.

◇FPS '롤'처럼 즐긴다…5:5 팀플레이 핵심=발로란트는 근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초인적인 힘을 지닌 전 세계 다양한 전투 요원들이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 담겼다.

5명씩 팀을 짜 상대팀과 전략적 대전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게임의 특징이다. 이용자는 세계 각지에서 온 '요원' 중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요원은 각기 다른 고유 스킬을 갖추고 있어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은 5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두 팀이 공격과 방어로 나눠 총 24라운드의 총격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라이엇게임즈는 128틱 전용 서버를 바탕으로 우수한 핑(ping) 환경을 구축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확한 타격 판정을 구현하는 맞춤형 넷코드를 적용해 오직 실력으로만 승패가 결정되는 공정한 시스템도 마련했다.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어 e스포츠 리그 흥행 2연타에 성공할지도 주목할만한 요소다. 전작 리그 오브 레전드를 종목으로 한 e스포츠리그는 가장 흥행한 e스포츠 종목으로 꼽힌다.

◇핵 방지 엄격히…부정행위 사전 차단=FPS 장르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불법 프로그램 '핵' 이용을 막기 위한 대책도 철저히 세웠다. 이용자의 게임 컨트롤 능력이 중요한 슈팅게임 장르의 게임에서 핵은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왔다. 핵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정상적인 방식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게이머들의 흥미가 떨어지고, 결국 이용률 하락을 부르기 때문이다.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모두 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내 지형지물 투시 핵을 방지하기 위해 적이 시야에 들어오기 전까지 플레이어의 위치를 생략하는 '전장의 안개'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모든 게임이 서버 권한으로 실행되는 만큼 특정 플레이어가 임의로 부정행위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독자 개발한 감지 시스템 역시 부정행위를 엄격하게 차단, 감지 시 즉각적으로 패널티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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