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코로나19 관련 공포 유발·자극 보도 자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자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해 자극적인 보도 자제를 촉구했다.
협회는 4일 발표한 김동훈 회장 명의의 긴급 호소문에서 "국론 분열을 선동하는 보도, 인권 침해 및 사회적 혐오·불안 조성 등과 과도한 공포를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 보도 등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19 확산에 대구지역 기자협회 소속 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기자협회는 1월과 2월 코로나 19 보도준칙을 제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국기자협회 로고 (사진=기자협회 제공) 2020.03.04.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3/04/newsis/20200304160708843mskv.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관련해 자극적인 보도 자제를 촉구했다.
협회는 4일 발표한 김동훈 회장 명의의 긴급 호소문에서 "국론 분열을 선동하는 보도, 인권 침해 및 사회적 혐오·불안 조성 등과 과도한 공포를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 보도 등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사회가 분열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기자들은 냉철한 이성으로 국난 극복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이 슬기롭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더 힘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날 코로나19 확산에 대구지역 기자협회 소속 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기자들의 안전을 위한 보도준칙 준수도 당부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 안전임을 잊지 말아 달라"며 " 취재에 앞서 보도준칙을 상기하고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협회는 1월과 2월 코로나 19 보도준칙을 제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름 안 썼으니 무죄?"…차예련 '학폭 폭로 논란'에 변호사가 던진 경고
- 김대호, 9세 연상 김숙과 동거설에 입 열었다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튜브 복귀 시동 "다시 한 번 사과"
- 오윤아 "시부모 만나 재혼 결심…아들 따뜻하게 안아줘"
- 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과 대부업 대출…신사동 빌딩서 꼬인 '레버리지의 덫'
- 팬티 안 갈아입는 기안84 "사실 그렇게 안 더럽다"
- 자전거 세계일주 韓 33세 유튜버 '진쓰레블', 볼리비아서 사고로 사망
- 볼 인사 놓친 장원영 "미처 못 봤다…가족 같은 사이"
- '솔로지옥' 프리지아 측, 사생활 루머 일축…"선처 없는 법적 대응"
- 조혜련 "남편 종교 때문에 가족이 재혼 반대…얼굴도 안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