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남자테니스협회, ATP 챌린저 투어일정 변경 발표

2020. 3. 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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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는 3일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로 추가 대회가 취소 또는 연기된 후, 2020년 ATP 챌린저 투어 일정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우리는 ATP 투어 및 ATP 챌린저 투어가 열리는 각 대회 및 지역 당국과 끊임없이 연락을 취하며 스텝, 선수,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선수 및 대회 관련자들과 최신 예방 건강 조치와 가이드라인, 여행 관련 조언에 대해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상황이 진전됨에 따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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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펼쳐졌던 부산오픈이 2020년에는 8월로 연기됐다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는 3일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로 추가 대회가 취소 또는 연기된 후, 2020년 ATP 챌린저 투어 일정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취소 또는 연기된 일정은 다음과 같다.
마드리드오픈 챌린저(스페인, 3월 23일, 10월로 연기)
애닝오픈 챌린저(중국, 4월 20일, 취소)
서울오픈 챌린저(4월 27일, 8월로 연기)
부산오픈 챌린저(5월 4일, 8월로 연기)
광주오픈 챌린저(5월 11일, 8월로 연기)
ATP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발병은 전세계 많은 스포츠 경기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ATP 투어 및 ATP 챌린저 투어가 열리는 각 대회 및 지역 당국과 끊임없이 연락을 취하며 스텝, 선수,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선수 및 대회 관련자들과 최신 예방 건강 조치와 가이드라인, 여행 관련 조언에 대해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상황이 진전됨에 따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멕시코 만사니요 챌린저대회(4월 20일)는 추가되었고,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챌린저 대회(5월 11일)는 취소됐다.
ATP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라며 "계속되는 모니터링을 통해 적절한 절차에 따라 캘린더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를 전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글= 안진영 인턴기자(ahnjin17@mediawill.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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