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나이 71세에 몰타 유학 준비중 "기숙사서 젊은이들과 생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전유성이 몰타로 영어 유학을 떠난다고 밝혔다.
전유성은 일흔이 넘은 나이에 지중해에 있는 섬나라 몰타로 유학을 준비 중이다.
전유성과 함께 몰타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 이연복은 "몰타는 잠깐 놀러가는 건 괜찮다. 음식이 되게 안 맞는다"며 "거기에서 장기간 살기엔 적합하지 않다.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가신다고 한다"고 전유성의 유학에 대한 걱정을 표현했다.
전유성은 마지막 선택의 순간 이연복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몰타 유학행을 선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전유성이 몰타로 영어 유학을 떠난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중식 셰프 이연복이 출연해 20년 지기 형님 전유성의 유학을 만류했다.
51년차 개그맨 전유성은 최초의 심야 극장, 최초의 심야 볼링장, 신인 개그맨들을 위한 코미디 전용 극장 등을 만든 기획자로도 유명하다.
전유성은 일흔이 넘은 나이에 지중해에 있는 섬나라 몰타로 유학을 준비 중이다. 그는 1949년생으로 올해 나이 71세이다.
전유성과 함께 몰타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 이연복은 "몰타는 잠깐 놀러가는 건 괜찮다. 음식이 되게 안 맞는다"며 "거기에서 장기간 살기엔 적합하지 않다.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가신다고 한다"고 전유성의 유학에 대한 걱정을 표현했다.
반면 전유성은 "여행은 설렘"이라며 유학을 기대했다. 그는 이연복에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기숙사에서 어린 친구들과 같이 생활하면 안 하는 것보단 낫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꼰대가 아니고 싶다. 그러려면 뭐든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나이와 건강, 외로움 등을 언급하며 전유성을 말리려 했지만 도리어 전유성에게 설득을 당했다. 히말라야로 함께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짜장면을 만들어 주자는 전유성의 말에 이연복은 "그러면 몰타를 안 가는 거냐?"고 물었다.
전유성은 마지막 선택의 순간 이연복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몰타 유학행을 선택했다. 전유성은 "유학 잘 다녀오셔서 영어로 자기소개 하시는 모습 기대하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설명에 따르면 전유성은 실제 몰타로 영어유학을 떠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유학이 취소됐다. 이로 인해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이 계속해서 전유성의 유학을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