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요즘 남자들이 대쉬 안 해..징글징글하다 싱글"

조윤선 2020. 3. 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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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오늘의 데이트 코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데이트 코스를 소개해줄 겸 나도 즐길 겸 촬영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한예슬은 자신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데이트 코스로 추천했고, 주문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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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오늘의 데이트 코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데이트 코스를 소개해줄 겸 나도 즐길 겸 촬영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한예슬은 자신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데이트 코스로 추천했고, 주문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한예슬은 "오늘 같은 날은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요즘 남자들이 대쉬를 안 한다. 왜일까?"라고 말했다. 이어 "용기가 없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무서운 걸까.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는 걸까? 결혼은 크게 생각 없으니까 아직은"이라며 "매력이 없다고 얘기하지는 않겠다. 난 매력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한예슬은 "즐거운 순간들을 누군가와 함께 나눈다는 건 좋은 일인 거 같다"며 "그래서 나도 빨리 그 누군가를 찾아야겠다. 징글징글하다. 싱글"이라고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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