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포된 전북 신천지 명단 2007년 작성..경찰 "경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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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된 전북지역 신천지 신도 명단이 2007년11월에 작성된 문서인 것으로 경찰 조사 드러났다.
2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사회관계통신망(SNS)에 '신천지전북(고창[1].군산.김제.남원.완주)지' 라는 파일명의 문서가 올라왔다.
해당 문서에는 1000여명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상세히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해당 문서는 2007년11월에 작성된 문서이며 인터넷 한 카페에 그해 12월에 게시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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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된 전북지역 신천지 신도 명단이 2007년11월에 작성된 문서인 것으로 경찰 조사 드러났다.
2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사회관계통신망(SNS)에 ‘신천지전북(고창[1].군산.김제.남원.완주)지’ 라는 파일명의 문서가 올라왔다.
해당 문서에는 1000여명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상세히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은 고창,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창, 완주, 군산이다.
이에 경찰은 해당 문서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동시에 유포자를 찾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결과 해당 문서는 2007년11월에 작성된 문서이며 인터넷 한 카페에 그해 12월에 게시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첫 게시된 카페 운영자와 이후 SNS에 배포한 사람을 상대로 유포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ada07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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