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공포증 있어" 이수혁, 잘 생김에 더해진 인간미 '끼리끼리'[어제TV]

뉴스엔 2020. 3. 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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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수혁이 생애 처음으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다.

3월 1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늘끼리팀 박명수, 장성규, 이수혁, 은지원, 김성규와 흥끼리팀 인교진, 황광희, 이용진, 하승진, 정혁의 자유시간이 공개됐다.

김성규는 늘끼리 팀을 데리고 노래방으로 향했다.

이수혁은 은지원의 격려와 김성규의 서포트 아래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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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모델 이수혁이 생애 처음으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다.

3월 1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늘끼리팀 박명수, 장성규, 이수혁, 은지원, 김성규와 흥끼리팀 인교진, 황광희, 이용진, 하승진, 정혁의 자유시간이 공개됐다.

늘끼리 팀은 은지원의 주도 아래 비디오 게임에 임했다. 은지원은 “나는 유튜브 게임 채널을 운영 중이다. 10시간 실시간 진행도 한다. 게임 체력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게임에 대한 열렬한 애정을 드러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장성규는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장성규는 만삭인 아내와의 화기애애한 통화로 애처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박명수, 이수혁, 은지원, 김성규는 “집들이를 가게 되면 선물을 해주겠다”고 선언했다. 장성규는 아내에게 “로봇청소기 필요하다고 하지 않았냐. 형, 동생들이 사주신다고 한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집들이 오시면 노래도 하고 춤도 춰드리겠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그러다가 애 나온다. 조심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늘끼리 팀은 단체로 PC방에 향했다. 이수혁은 시크한 이미지와 달리 게임 덕후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수혁은 늘끼리 팀 멤버들에게 ‘배틀그라운드’ 게임 조작법을 알려줬다. 이수혁은 장성규가 “(이)수혁이 이렇게 신난 거 처음 봤다”고 놀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뽐냈다. 이수혁과 은지원은 게임고수답게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팽팽한 경쟁이 방송에 긴장감을 더했다. 박명수는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다”고 감탄했다. 반면, 장성규과 박명수는 최약체로 꼽혔다. 은지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박명수는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냐”라고 욱하는 모습을 보여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규는 늘끼리 팀을 데리고 노래방으로 향했다. 이수혁은 PC방에서 활기찼던 모습과 달리 노래방에서 기죽은 모습을 보였다. 이수혁은 “노래방 공포증 있다”고 털어놔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수혁은 “노래를 정말 못해서 어디서 불러본 적도 없다”고 고백했다. 은지원은 “너가 노래를 못해야 인간미가 있는 거다. 노래까지 잘 부르면 안 된다”고 격려했다. 이수혁은 은지원의 격려와 김성규의 서포트 아래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기에 도전했다. 늘끼리 팀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였다.

흥끼리 팀 인교진, 황광희, 이용진, 하승진, 정혁은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용진, 인교진, 하승진이 가장 먼저 입수했다. 황광희와 정혁은 하승진을 보고 “범고래 같다”고 짓궂게 놀려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황광희는 흥끼리 팀원들을 데리고 브런치 카페에 향했다. 이용진은 “(황)광희는 사진 찍는 걸 정말 좋아한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800장 찍다가 박명수 형에게 혼난 적 있다. 그리고 SNS 팔로워 0명이더라. 연예인병 말기다”고 장난스럽게 질책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게임덕후부터 노래방 공포증까지, 예상 밖의 반전매력을 보여주는 이수혁의 솔직함이 '끼리끼리'를 웃음으로 꽉 채웠다. (사진=MBC ‘끼리끼리’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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