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코로나19에 시민들 불안..누가 숨 막히게 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매시간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 뉴스를 보며 시민들은 불안하고 숨이 막힌다. 누가,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숨 막히게 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종로거리에는 종로주민이 보이지 않고 가게에는 손님이 없다. 자영업자들은 숨막히는 생존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할 겨를도 무능한 정권을 비판할 겨를도 없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부둥켜 안고 나아가겠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야 정당대표와의 대화'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2.28. dahora83@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29/newsis/20200229141421135koec.jpg)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매시간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 뉴스를 보며 시민들은 불안하고 숨이 막힌다. 누가,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숨 막히게 한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종로거리에는 종로주민이 보이지 않고 가게에는 손님이 없다. 자영업자들은 숨막히는 생존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할 겨를도 무능한 정권을 비판할 겨를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제 모든 감정을 추스르고 오직 민생 민심의 숨통을 터트리기 위해 제 모든 정성과 능력을 쏟아야 한다"며 "절망스런 현실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람, 저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오직 우리 시민들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숨짓는 우리 종로구민들을 끌어안고, 눈물짓는 대힌민국 국민을 부둥켜안고, 한걸음씩 나아가겠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 희망을 열어 가자"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깜짝 공개
- 이범수, 이윤진과 파경 후 첫 심경 "이혼은 승자 없는 게임"
- 가수 이효리 부친상 비보…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결국 폐업…수사는 계속
- '41세' 전소민, 결혼 전에 2세 포기…"언제 낳아 키우냐"
- 김상혁, 아파트 11층 추락 사고 고백…"이후 말투 어리바리해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앞두고 혼인신고…"잘 살아보자"
- 에바, 21년 만 한국 국적 취득…"선서하고 애국가 불러"
- '뇌출혈' 이진호, 중환자실 입원 속 '건보료 체납설'까지
- 시험관 시술 김지민 "아들 셋 낳은 친언니 속옷 받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