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이효리 '텐미닛' 제치고 대상 수상, 예상 못 해 오열"[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2. 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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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이 이효리 '텐미닛'을 이기고 대상을 받았던 기억을 회상했다.

2월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서 가수 이수영은 "이효리가 '텐미닛'으로 타 방송국에서 대상을 받았기에 당연히 이효리가 대상을 수상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김이나 작사가는 "진짜 대상을 예견 못 했냐"고 물었고 이수영은 "이효리가 '텐미닛'으로 타 방송국에서 모두 대상을 받았었기 때문에 이효리인 줄 알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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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이수영이 이효리 '텐미닛'을 이기고 대상을 받았던 기억을 회상했다.

2월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서 가수 이수영은 "이효리가 '텐미닛'으로 타 방송국에서 대상을 받았기에 당연히 이효리가 대상을 수상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MC 김이나 작사가는 "이수영이 1집부터 6집까지 앨범 누적 판매량이 300만장이다. 2004년에는 골든디스트 대상까지 수장했다. 당시 이효리가 댄스 산맥, 이수영이 발라드 산맥이었다. 이수영이 상 받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2003년 연말 시상식 VCR이 공개됐다. 이수영은 '덩그러니'로 대상을 수상했고 오열을 하며 대상의 기쁨을 드러냈다.

김이나 작사가는 "진짜 대상을 예견 못 했냐"고 물었고 이수영은 "이효리가 '텐미닛'으로 타 방송국에서 모두 대상을 받았었기 때문에 이효리인 줄 알았다"고 답했다.(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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