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1억 기부.."대구 힘내세요" [코로나19]

이호영 2020. 2. 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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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본명 배주현·나이 29세)이 고향 대구에 1억 원을 쾌척했다.

27일 아이린은 코로나19 관련 성금 1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같은 취지로 슬기·조이·예리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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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본명 배주현·나이 29세)이 고향 대구에 1억 원을 쾌척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아이린은 코로나19 관련 성금 1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식을 듣고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대구 시민 분들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해당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린은 대구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보낸 곳에 기부를 진행해 귀감이 됐다.

같은 취지로 슬기·조이·예리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억 원을 기부했다.

29일 1시 30분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022명, 사망자는 13명이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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