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특수렌즈 때문 실명 위기, 연기 못할 수 있겠다 생각"

뉴스엔 2020. 2. 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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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가 실명 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재주는 배우가 부리고 웃음은 라스가 받는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연극 '아트'로 뭉친 김수로, 박건형, 이천희, 조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로는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촬영 중 실명 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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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수로가 실명 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월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재주는 배우가 부리고 웃음은 라스가 받는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연극 ‘아트’로 뭉친 김수로, 박건형, 이천희, 조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로는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 촬영 중 실명 위기에 처했던 사연을 밝혔다. 그는 “영화를 찍으면서 특수렌즈를 4개월 착용했다. 그런데 점점 시력이 떨어지더니 운전을 못할 정도로 나빠지더라. 병원에 갔더니 중심성 망막염인데 중심부에 염증이 있어 레이저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했다"며 "한달간 약을 복용하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다. 그때 처음으로 연기를 못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약 복용 후 20일부터 신기하게 시력이 좋아지더라. 이후 검사 결과 98% 완치됐다. 의사가 정말 드문 일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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