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 경찰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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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경찰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로 판정이 났다.
24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수사과 직원 A씨가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2일 검체를 채취한 동구보건소는 24일 오전 확진 판정을 A씨에게 전달했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A씨로부터 확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건물 전체 방역을 즉시 실시하는 한편 같은 건물 내 있는 수사과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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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0.02.24.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24/newsis/20200224162344879dijv.jpg)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의 한 경찰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로 판정이 났다.
24일 대구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수사과 직원 A씨가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19일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알리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검체를 채취한 동구보건소는 24일 오전 확진 판정을 A씨에게 전달했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A씨로부터 확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건물 전체 방역을 즉시 실시하는 한편 같은 건물 내 있는 수사과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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