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마리우, 인테르에 일침.."스포르팅보다 뒤떨어지고 비열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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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마리우(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자신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은 인터 밀란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3일(현지시간) "인테르에서 모스크바로 임대를 간 마리우가 인테르를 비난했다. 자신을 어린애 취급한 것이 이유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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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주앙 마리우(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자신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은 인터 밀란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3일(현지시간) “인테르에서 모스크바로 임대를 간 마리우가 인테르를 비난했다. 자신을 어린애 취급한 것이 이유였다”라고 전했다.
마리우는 지난 2016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대회에서 포르투갈의 우승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인테르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27억원).
하지만 마리우는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고 결국 2017/18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고 올 시즌 러시아 리그로 다시 임대를 갔다. 졸지에 ‘저니맨’이 된 마리우는 인테르에 불만이 가득했다.
마리우는 포르투갈 신문 ‘A-Bola’와 인터뷰를 통해 “난 다른 선수들처럼 친선경기를 뛰거나 제대로 훈련할 수 없었다”라면서 “마우로 이카르디(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따로 훈련을 했다. 인테르는 이적료로 4,000만 유로를 지불했지만 날 어린애 취급을 했다.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정말 비열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난 스포르팅보다 뒤떨어지는 구단에 이적했다. 많은 혼란이 있었고 감독도 교체됐다. 시즌 준비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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