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중심 3당, '민생당'으로 통합.."중도개혁의 길"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입력 2020. 2. 24.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등 이른바 호남 의원들이 주축인 3당은 24일 통합신당 이름을 '민생당'으로 결정했다.

신당명을 놓고 민생당, 민주연합, 제3지대 등이 논의되다가 이날 투표 끝에 민생당이 결정됐다.

공동대표에는 김정화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민주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이 추대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연합, 제3지대 등과 경합..투표 끝에 새 당명은 '민생당'
바른미래당 김정화·대안신당 유성엽·민주평화 박주현 공동대표 체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합당을 위한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당 대표들이 꽃다발을 든 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등 이른바 호남 의원들이 주축인 3당은 24일 통합신당 이름을 '민생당'으로 결정했다. 신당명을 놓고 민생당, 민주연합, 제3지대 등이 논의되다가 이날 투표 끝에 민생당이 결정됐다.

공동대표에는 김정화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민주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이 추대됐다.

이들 3개 정당은 이날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신당 합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김정화 공동대표는 "우리는 지역통합과 세대교체를 통해 중도개혁정신을 끝까지 지켜내어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했고, 박주현 공동대표는 "제3세력을 가장 활짝 열어가는 민생제일의 중심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유성엽 공동대표는 "완벽한 화학적 결합이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도 최선을 다하고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도 거기에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저작권자ⓒ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