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충격' 韓 증시만 3% 폭락..亞 최대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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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심화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주저앉고 있다.
특히 한국 증시는 3% 이상 폭락하며 아시아 내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아시아 주요 증시 지수 중 가장 큰 낙폭이다.
한국 증시의 낙폭이 유독 큰 것은 예상보다 큰 코로나19 확산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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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韓 코로나19 우려 일제히 보도
통화가치 낙폭도 亞에서 단연 가장 커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심화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주저앉고 있다. 특히 한국 증시는 3% 이상 폭락하며 아시아 내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원화 가치는 환율이 1220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락하고 있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4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한국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7.89포인트(3.14%) 폭락한 2094.9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5000억원 안팎 팔며 매도세를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3.22% 급락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주요 증시 지수 중 가장 큰 낙폭이다.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8.28포인트(0.60%) 내린 3021.39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와 대만 가권지수도 1% 중반대 하락하고 있다.
한국 증시의 낙폭이 유독 큰 것은 예상보다 큰 코로나19 확산세 탓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중국 외에 코로나19 급격하게 확산하는 나라로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을 꼽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61명 급증한 763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증시만 유독 떨어지는 건 원화 가치 급락과 직결돼 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220원에 육박할 정도로 폭등(원화 가치 급락)하고 있다. 현재 달러당 121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111엔대를 유지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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