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로 이커머스 고객 증가..골판지·물류株 급등

정은지 기자 2020. 2. 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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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골판지 및 물류업체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골판지 업체인 대림제지는 전거래일 대비 375원(18.56%) 오른 2395원을 기록 중이다.

물동량 증가 가능성에 주요 물류업체 주가도 상승세다.

동방과 한익스프레스는 전일 대비 각각 610원(29.90%)과 1240원(22.55%) 오른 2650원과 674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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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이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택배물량도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일 경기 고양시 한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물류를 분류하고 있다. 2020.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골판지 및 물류업체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골판지 업체인 대림제지는 전거래일 대비 375원(18.56%) 오른 2395원을 기록 중이다. 태림포장은 710원(15.85%) 상승한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대영포장(6.59%), 대양제지(5.88%), 삼보판지(5.13%), 신대양제지(4.82%) 등도 강세다.

물동량 증가 가능성에 주요 물류업체 주가도 상승세다. 동방과 한익스프레스는 전일 대비 각각 610원(29.90%)과 1240원(22.55%) 오른 2650원과 6740원을 기록 중이다.

KCTC(12.50%), 세방(3.06%), CJ대한통운(2.56%) 등도 상승세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 수 161명이 추가로 늘어남에 따라 누적 국내 확진환자수가 76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망자수도 7명으로 한명 더 증가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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