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221만장 우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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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221만장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긴급 확보한 마스크 물량은 식약처와 협의를 통해 대구와 경북지역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며 "국내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이 생필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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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장 대구광역시에 공급.. 취약계층·저소득층 지원
대구시 사회재난과에 10만장 기부

확보한 물량 221만개 중 141만장은 24일부터 대구·경북지역 이마트 7개점(경산점, 감삼점, 만촌점, 반야월점, 성서점, 월배점, 칠성점)에 81만장, 트레이더스 비산점에 60만장을 투입해 판매하기로 했다. 매장 판매 물량 외 70만장은 대구광역시에 판매하며 이 물량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 10만장은 이마트가 대구광역시 사회재난과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긴급 확보한 마스크 물량은 식약처와 협의를 통해 대구와 경북지역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며 “국내 대표 유통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이 생필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역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지난 19일부터 20일 이틀간 대구 소재 이마트 6개점에서 약 2만개가량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이마트 측은 전했다. 또한 최근 마스크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가 지속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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