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무르익는 성장동력..실적 성장 기대감↑-하나

김성훈 2020. 2. 2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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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4일 켐트로닉스(089010)에 대해 사업 모멘텀(성장동력)이 무르익어가면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이 밖에 전자부품과 무선충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켐트로닉스가 지닌 폴더블과 무선충전, 소재 국산화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매수 구간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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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4일 켐트로닉스(089010)에 대해 사업 모멘텀(성장동력)이 무르익어가면서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는 2만14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켐트로닉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기 30.8% 증가한 1035억원, 영업이익은 47.7% 늘어난 33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에 따른 성과급 지급 등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66억원)를 다소 밑돌았지만 일회성 비용임을 감안하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폴더블과 웨어러블,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사업 모멘텀이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반도체 세정제 등 전자용 케미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한편 자체 메이커 출시를 통해 일본 소재 국산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를 기점으로 다양한 소재 출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이 밖에 전자부품과 무선충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켐트로닉스가 지닌 폴더블과 무선충전, 소재 국산화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매수 구간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성훈 (sk4h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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