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16년만 첫 솔로곡 발표, 비와이와 완벽 'HARMONY'[들어보고서]

뉴스엔 입력 2020. 2.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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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첫 솔로곡 'HARMONY'(하모니)로 솔로 데뷔를 알렸다.

동해는 2월 23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HARMONY'를 발표했다.

음원뿐 아니라 유튜브 슈퍼주니어 채널 등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 곡 'HARMONY (Feat. BewhY)' 리릭 비디오도 공개했다.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정식 데뷔한 동해는 올해 데뷔 16년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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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첫 솔로곡 'HARMONY'(하모니)로 솔로 데뷔를 알렸다.

동해는 2월 23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HARMONY'를 발표했다. 음원뿐 아니라 유튜브 슈퍼주니어 채널 등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 곡 'HARMONY (Feat. BewhY)' 리릭 비디오도 공개했다.

전면에 내세운 'HARMONY'는 전통적 콰이어 사운드와 풍부한 브라스 편곡이 돋보이는 블랙 가스펠 장르의 노래다. 동해가 J-DUB과 함께 직접 작사, 작곡 작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편곡 작업에는 J-DUB, 정우진, 채규성이 참여했다.

동해는 '내가 약해질 때도 (He is)/내가 쓰러질 때도 (He is)/You hold my every moment/You walk with me through fire/혼자인 것 같을 때도/나 길을 잃을 때에도/나의 손을 잡으시네/그가 나를 일으키시네' 등의 가사를 직접 써 내려감으로써 힘든 순간에도 노래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동해는 소속사 SJ레이블을 통해 "진심을 넣어 만들었다. ‘HARMONY (Feat. BewhY)’를 들으셨을 때 캐주얼하고 듣기 좋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분들이 이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했으면 좋겠다”고 신곡을 소개했다.

피처링은 래퍼 비와이가 맡았다. 비와이는 '내 영혼 안에 진실로 시인해 For majesty/고난의 시절이 곧 끊어 버렸어 내 교만의 띠/날 옭아맨 지난 어제의 나의 죄와 과오를/영광의 이름 하나로 해결됐고 나의 삶은 나음을/입어 버렸어 네가 아는 내 화려한 구찌 대신에/하늘의 계신 내 아빠는 영원히 나의 구원되시네/찬양해 메시야 내 미션이 다할 때 나는 죽겠지/주께 신령과 진정일 때 천국이 나를 품겠지'라는 랩을 통해 힙합을 더한 모던 블랙 가스펠을 완성했다.

이번 신곡은 솔로 뮤지션 동해의 음악적 역량과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05년 슈퍼주니어 멤버로 정식 데뷔한 동해는 올해 데뷔 1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간 슈퍼주니어 팀 활동뿐 아니라 은혁과 함께한 유닛인 슈퍼주니어-D&E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오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흠잡을 데 없는 퀄리티의 자작곡을 발표할 수 있었던 건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쌓아 온 내공 덕이다. 앞서 동해는 슈퍼주니어 '비처럼 가지마요', 'Rock Your Body'(록 유어 바디), 슈퍼주니어-D&E의 ‘땡겨 (Danger)’, ‘우울해(Gloomy)’, ‘머리부터 발끝까지(`Bout you)’,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 등 단체와 유닛 앨범을 통해 여러 자작곡을 선보이며 셀프 프로듀싱 능력을 키워왔다.

(사진=SJ레이블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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