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동장, '호실적 알짜주' 찾아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과 함께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실적에 기반한 우량주 투자전략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2019년 4·4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지속되겠지만 감익 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한국카본은 이달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22% 늘어난 184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적 좋은 기업에 투자자 돈 몰려
"올 상장사 영업익 30% 증가 예상
반도체·조선·소프트웨어가 주도"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NG운반선용 단열패널업체 한국카본은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9300원까지 거래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달 초(3일) 751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20여일 만에 20% 넘게 올랐다.
한국카본은 이달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22% 늘어난 184억원이라고 밝혔다. 분기 영업이익률은 19%로 전년동기 대비 1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3.2% 급증한 카카오는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지난 20일 19만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이노텍, 더존비즈온 역시 매출과 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코스닥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은 상장 후 처음으로 장중 10만원선을 돌파했다.
호실적을 기록한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추종 매매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 확산세로 접어들며 코스피가 2200선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실적으로 입증된 기업과 업종에 대한 안전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는 영업이익 기준 지난해 4·4분기 17.2%로 감익 폭을 줄였다. KB증권은 올해 실적에 대해 2019년 대비 매출액은 7.5%, 영업이익은 32.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2020년 1·4분기는 디스플레이, 철강, IT가전 등의 감익으로 코스피 역시 감익이 예상이지만 폭은 -0.4%로 크지 않다"며 "IT하드웨어, 자동차는 1·4분기에 기저효과 없는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 31.3% 증가가 예상되는데 조선, 운송, 유틸리티, 반도체, 소프트웨어가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母, 매월 300만원 수당·식품도 지원 받았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이승윤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료 윤택과 똑같다"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82세 선우용여 "남편과 키스 안 해봐…스킨십 없이 임신 2번"
- 이경실 "깡통주식 3억…삼전 7만원에 팔아"
- 음주 전과자 불러 '술판' 깔아준 ‘짠한형’..결국 이재룡 영상만 삭제
- '김준호♥'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남편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