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母 "토니 초3 지나고 미국 유학 보내, 공부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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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토니가 어렸을 때 미국 유학을 갔다고 밝혔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내가 음식하는 걸 좋아한다. 토니를 조기유학 보내고 마음이 아파서 시작한 일이다"고 답했다.
이어 토니 어머니는 "초등학교 3학년 지나고 조기유학을 보냈다. 그 때 88올림픽을 했는데 '세계는 하나다'라는 말이 귀에 꽂혔다"며 "토니가 공부도 정말 잘했다. 초등학생이지만 선생님이 서울대를 보내라고 했다. 착하고 모범생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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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H.O.T 토니가 어렸을 때 미국 유학을 갔다고 밝혔다.
2월 21일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홍진경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토니 집에 방문했다.
이날 홍진경은 토니 어머니에게 식당을 차린 이유를 물었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내가 음식하는 걸 좋아한다. 토니를 조기유학 보내고 마음이 아파서 시작한 일이다"고 답했다.
이어 토니 어머니는 "초등학교 3학년 지나고 조기유학을 보냈다. 그 때 88올림픽을 했는데 '세계는 하나다'라는 말이 귀에 꽂혔다"며 "토니가 공부도 정말 잘했다. 초등학생이지만 선생님이 서울대를 보내라고 했다. 착하고 모범생이었다"고 전했다.(사진=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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