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쥬레쉬, 이태리 베지터블 양가죽 벨티드 롱코트 출시

강인귀 기자 2020. 2.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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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에서 이태리 베지터블 양가죽을 사용한 벨티드 롱코트를 선보인다.

조르쥬레쉬의 양가죽 벨티드 롱코트는 고급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이태리 베지터블 양가죽을 사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불어, 103cm의 긴 기장감에 자연스러운 H라인 핏으로 스냅을 모두 잠그면 바디라인을 슬림하게 살려주며, 스냅을 열고 툭 걸치면 자연스럽고 세련된 핏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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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브랜드 ‘조르쥬 레쉬(Georges rech)’에서 이태리 베지터블 양가죽을 사용한 벨티드 롱코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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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레쉬의 양가죽 벨티드 롱코트는 고급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이태리 베지터블 양가죽을 사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죽 표면을 코팅 처리하여 천연가죽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표면감을 살려주었고,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오랜 시즌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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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03cm의 긴 기장감에 자연스러운 H라인 핏으로 스냅을 모두 잠그면 바디라인을 슬림하게 살려주며, 스냅을 열고 툭 걸치면 자연스럽고 세련된 핏이 연출된다. 허리라인에 절개를 주어 하체가 길어 보이며, 내장된 밸트를 활용하면 다양한 버전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몸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과 뒷트임 디자인, 신축성이 뛰어난 실키 스트레치 안감으로 실용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어느 착장에나 매치가 쉬운 블랙, 올리브, 클래식 블루, 밀크 브라운 4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사진제공. 조르쥬 레쉬[머니S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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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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