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확진자 156명 중 98명 신천지 관련..이만희 긴급 편지

입력 2020. 2. 21. 16:14 수정 2020. 2.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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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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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사망자, 확진자 급증…위기 단계 격상하나?

-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 예방의학과 교수
"31번 환자, 2-3차 감염 가능성 커"
"폐쇄 병원 소독 끝나면 문 열어…진료 공백 안 생기게 해야"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는 것 가장 조심"

-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대남병원 감염경로 아직 확인하지 못해"
"종교에 집중해 중요한 것 놓치지 말아야"
"은평성모병원 폐쇄…이송 요원 감염사태 우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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