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 나은 꼭 닮은 父母, 백종원에 "사랑합니다" 팬심 폭발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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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부모님이 깜짝 방문했다.
나은은 탄천휴게소에서 주문을 받다가 곧 손님으로 온 부모를 발견 "두 명이서 왔어? 엄마랑 아빠 두 명이서 왔어? 1인 1메뉴라 백반 하나 빵 하나 시킬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나은은 백종원과 농벤져스에게 "저희 어머니 아버지 저기 오셨어요"라고 알렸다.
나은 모친은 웃음을 터트렸고 백종원에게 "백선생님 사랑합니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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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부모님이 깜짝 방문했다.
2월 2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나은 부모님이 등장했다.
나은은 탄천휴게소에서 주문을 받다가 곧 손님으로 온 부모를 발견 “두 명이서 왔어? 엄마랑 아빠 두 명이서 왔어? 1인 1메뉴라 백반 하나 빵 하나 시킬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나은은 백종원과 농벤져스에게 “저희 어머니 아버지 저기 오셨어요”라고 알렸다.
백종원은 “그러시구나. 이야기를 하지. 어머니 뒷모습이 나은이네”라고 말했다. 나은 모친은 “나 연예인 처음 봐. 나은이 빼고. 신기하다”고 말했고, 김동준은 “안녕하세요. 아버님 너무 잘 생기셨다”고 인사했다.
뒤이어 김희철은 완성된 밤밥백반을 건네며 “이건 공주 밤이고 어머니는 공주님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나은 모친은 웃음을 터트렸고 백종원에게 “백선생님 사랑합니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아버님 안 보이시게 소심하게 하트하셨다”고 말했고, 나은은 “엄청 좋아하신다”며 모친의 팬심을 언급했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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