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다쳤는데".. 손흥민 팔 부상에 포브스도 걱정

임기환 2020. 2. 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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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17년에 다쳤었는데."

이 매체에 스포츠 전문 부상 칼럼을 기고하는 루카스 시하퍼 의사는 20일(한국 시간) "손흥민은 이미 2017년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 경기에서 오른 팔을 다친 적이 있다. 그 때문에 손흥민은 당시 61일을 쉬어야 했다"라고 손흥민의 과거 같은 부위 부상 이력을 짚으며 "선수 본인이나 토트넘 홋스퍼에 아주 장기적인 걱정이 아닐 진 몰라도, 그의 공백 자체가 최근의 토트넘에는 분명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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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번 다쳤는데".. 손흥민 팔 부상에 포브스도 걱정

(베스트 일레븐)


“이미 2017년에 다쳤었는데….”

한국 축구의 국보 공격수 손흥민의 팔 부상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 경제지 <포브스>까지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 매체에 스포츠 전문 부상 칼럼을 기고하는 루카스 시하퍼 의사는 20일(한국 시간) “손흥민은 이미 2017년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 경기에서 오른 팔을 다친 적이 있다. 그 때문에 손흥민은 당시 61일을 쉬어야 했다”라고 손흥민의 과거 같은 부위 부상 이력을 짚으며 “선수 본인이나 토트넘 홋스퍼에 아주 장기적인 걱정이 아닐 진 몰라도, 그의 공백 자체가 최근의 토트넘에는 분명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손흥민은 2017년 6월 14일 카타르와 치른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 볼 경합 중 착지를 하다 오른팔을 잘못 짚었다. 오른팔 전완골 요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손목과 팔꿈치를 잇는 뼈가 전완골이다. 요골과 척골 2개의 뼈로 구성되는데, 당시 부상 부위는 엄지손가락을 타고 내려오는 요골 부위였다.

손흥민은 당시 부상 이틀 만에 한국에서 오른팔 뼈 접합 수술을 받았다. 회복까지 4주에서 12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2개월도 안 된 8월 4일 팀 훈련에 복귀한 바 있다. 이후 나사못과 금속판을 제거했고 현재는 흉터가 남아있다.

시하퍼 의사는 손흥민의 이번 팔 부상에 대해선 “다른 합병증 없다면 6주에서 최대 8주면 대개는 완벽히 회복이 된다. 그러나 공식 경기에 나서기 위해서 1~2주가 더 소요될 지도 모른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최대 10주, 그러니까 두 달 반 정도에서 넉넉잡아 세 달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 국가대표팀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6일 애스턴 빌라와 치른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다쳤다. 킥오프 54초 만에 오른팔로 땅을 짚는 과정에서 다친 게 유력하다. 토트넘 구단은 18일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고, 복귀까지 수주가 걸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외신 <더 애슬레틱>은 “손흥민의 부상 회복에는 최소 6주에서 8주가 걸릴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손흥민은 19일 귀국해 20일 서울 시내 병원에 입원했고 다음날 오전에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다 정확한 진단 결과는 수술 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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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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