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봉준호 특별상영' 진행..25일까지 '살추' '설국열차'

2020. 2. 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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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가 봉준호 영화를 집중 상영한다.

메가박스 측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달성을 기념해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수상기념 특별상영'을 진행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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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메가박스가 봉준호 영화를 집중 상영한다.

메가박스 측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달성을 기념해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수상기념 특별상영’을 진행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기생충’은 9일(현지 시각) 한국 영화 최초로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영화사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메가박스는 ‘기생충’ 재상영과 더불어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을 다시 한번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수상기념 특별상영’을 마련했다. 메가박스는 봉준호 감독의 수많은 작품 중 특별히 엄선된 영화 ‘살인의 추억’과 ‘설국열차’를 25일까지 단독 상영한다.
 
한편, 26일에는 영화 ‘기생충: 흑백판’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기생충: 흑백판’은 봉준호 감독이 ‘마더’에 이어 다시 한번 선보인 흑백판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특별상영작 관람을 통해 봉준호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수상기념 특별상영’은 전국 메가박스 31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인천논현, 파주금촌, 킨텍스, 일산벨라시타, 양산라피에스타, 센트럴, 상암월드컵경기장, 목동, 대전중앙로 등 전국 메가박스 9개 지점에서는 특별상영작과 함께 ‘기생충’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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