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대구교회 1001명 자가격리..명단 8000명 추가 확보 추진
2020. 2. 20. 14:33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천지 교인 90명 의심증상..396명은 연락두절
- 사법농단 연루 현직 판사 3명 1심 무죄
- 20대 조폭, 술자리서 우연히 만난 前 여친을 갑자기..
- 여친 폭행한 외국인 "바람핀 여자 때리는 건 죄 아냐"
- TK 물갈이 속도..최교일 '불출마', 강효상 '강북 험지'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FI “1조 돌려달라”…정용진 ‘머니게임’ 毒 됐나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