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래시포드 시즌아웃 가능성.."생각보다 부상 심각하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2020. 2. 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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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래시포드가 지난달 16일 울버햄튼과의 잉글랜드 FA컵에서 등쪽에 부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잡이 마커스 래시포드(22)의 부상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며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클럽 브뤼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는 몇 달 동안 뛸 수 없다. 정밀검사 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부상으로 확인됐다”면서 “래시포드는 더 강해져서 돌아올 거다. 그를 다그쳐선 안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래시포드가 이번 시즌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며 “그가 몸상태를 100%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달 16일 FA컵 울버햄튼전에서 후반 18분 투입돼 후반 35분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뒤 통증을 호소하며 곧바로 제시 린가드와 교체 아웃됐다.

현지 언론은 래시포드가 등쪽에 피로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하며 결장 기간을 2~3개월로 잡았지만 예상보다 심한 부상에 시즌 아웃까지 점쳐지고 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맨유 유니폼을 입고 19골을 넣었다. 주 득점원을 잃은 맨유는 상하이 선화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30)를 임대로 데려온 상태다.

이준혁 온라인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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