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IMM PE,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콜마파마 7500억에 인수

강구귀 2020. 2. 19. 2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를 약 7500억원에 인수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홀딩스는 최근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 지분 100%를 IMM PE에 매각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매각은 한국콜마홀딩스의 재무구조 개선 차원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2018년 1조3000억원 규모의 CJ헬스케어를 인수한 뒤 재무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를 약 7500억원에 인수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홀딩스는 최근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 지분 100%를 IMM PE에 매각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가는 7500억원 규모다. IMM PE는 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실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은 한국콜마홀딩스의 재무구조 개선 차원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2018년 1조3000억원 규모의 CJ헬스케어를 인수한 뒤 재무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지분을 매입한 이후 한국콜마의 장기 신용등급은 'A-'로 한 단계 떨어졌다. 인수와 동시에 외부 차입금이 9000억원가량 늘어나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한국콜마 지분 27.79%, 콜마파마 지분 72.97%를 보유하고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