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송강호 "제발 일 좀 주세요" 봉준호 "스콜세이지에게 편지 받았다".. 빵빵 터진 '기생충' 기자회견

디지털뉴스제작팀 2020. 2. 19. 16: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4관왕을 석권한 기생충. 오스카 주역이 한자리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주연 송강호는 “벌써 13개월째 일이 없다.. 제발 일 좀 주라”고 말해 폭소를 이끌어 냈고,

봉준호 감독은 “마틴 스코세이지에게 편지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웃음꽃이 만발한 기생충 기자회견 풀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생충 #기자회견 #봉준호 #송강호 #송강호백수 #아카데미 #오스카 #4관왕 #조여정 #이선균 #이정은

[제작: 엠빅뉴스]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유튜브 바로가기▶1boon 바로가기

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