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팝 밴드 마리슈, 22일 새 싱글 '팬레터' 발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20. 2. 19. 14: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가팝 밴드 마리슈. 사진 슈가레코드

사랑스러운 노래를 주로 하는 슈가팝 밴드 마리슈가 싱글 ‘팬레터’를 오는 22일 발매한다.

이번 신보와 함께 본격적인 2020년 행보에 나서는 마리슈는 지난해 12월 ‘영어 없는 사랑 노래’ 발매와 함께 연말 단독 콘서트 ‘나랏마리슈 - 영어 없는 공연’을 연달아 마치며 순수한 한글의 아름다움과 색다른 재미를 공연으로 녹여냈다.

보컬과 기타를 맡은 박성욱, 키보드의 고수영, 베이스 강규현으로 이뤄진 3인조 밴드 마리슈는 어쿠스틱 선율 위에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밴드다. 최근에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팬 층을 확장하고 있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밴드 마리슈의 싱글 ‘팬레터’ 재킷 이미지. 사진 슈가레코드

이들의 싱글 ‘팬레터’는 ‘편지’라는 소재를 통해 곡의 전반적인 메시지를 전하면서, 현대에는 잊히는 아날로그한 감성을 이끌어냈다. 편지를 읊조리는 듯한 보컬과 가사의 이야기는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9일까지 소속사인 슈가레코드와 마리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팬레터’와 관련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가장 아끼는 사람에게 주는 팬레터를 마리슈가 직접 찾아가 전하는 ‘대신 만나러 갑니다’라는 제목이다.

마리슈의 신곡 ‘팬레터’는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사오공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 ‘다 불러주는 밤’을 통해 최초 라이브로 전해질 예정이며, 공연의 티켓은 현재 슈가레코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