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훈, 총선 불출마.."누 끼칠 수 있어"

2020. 2. 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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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19일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먼저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금천 주민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더 이상 기대를 받들 수 없게 되어 한없이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저에 대한 작은 논란조차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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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관련해 질의하는 이훈 의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19일 4·15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먼저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금천 주민들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더 이상 기대를 받들 수 없게 되어 한없이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저에 대한 작은 논란조차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이 의원은 서울 금천구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사생활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정밀심사 대상에 올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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