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골' 손흥민, 오른팔 골절로 수술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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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물오른 감각을 선보인 손흥민(27)이 부상 악재로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18일 오후(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부상을 발표했다.
구단은 "손흥민은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 팔의 고통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오른팔 골절 부상으로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 수술이 끝나면 몇 주 동안 재활에 전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 달성과 5경기 연속 골로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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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이 오른팔 골절을 당하며 수술대에 오른다. [사진=토트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18/ned/20200218212451643rkqu.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최근 5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물오른 감각을 선보인 손흥민(27)이 부상 악재로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18일 오후(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부상을 발표했다. 구단은 “손흥민은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 팔의 고통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오른팔 골절 부상으로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 수술이 끝나면 몇 주 동안 재활에 전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16일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역전골과 추가시간 결승골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50골 달성과 5경기 연속 골로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와 부딪히며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다. 하프타임에 의료진에게 부상 부위를 점검하는 모습도 보였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토트넘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손흥민의 부상으로 소속팀 토트넘은 비상에 걸렸다.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번 시즌 팀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마저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RB 라이프치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케인과 손흥민 없이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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