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공효진 측 "코로나19 탓 英패션쇼 입장 금지 NO, 논의 후 참석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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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공효진 측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탓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영국 런던 패션쇼 입장 금지를 당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2월 18일 뉴스엔에 "코로나19로 모두 조심하고 있는 상황이라 버버리 측과 논의 후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한국인이라 입장 금지를 당했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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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유아인, 공효진 측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탓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영국 런던 패션쇼 입장 금지를 당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2월 18일 뉴스엔에 "코로나19로 모두 조심하고 있는 상황이라 버버리 측과 논의 후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한국인이라 입장 금지를 당했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역시 뉴스엔에 "시기가 시기인 만큼 양 측이 논의 후에 패션쇼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앙일보는 유아인, 공효진 등 한국 연예인과 직원, 기자들이 안전상 이유로 런던 패션위크 버버리 패션쇼 입장 금지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유아인과 공효진의 런던 행이 무산됐다는 것.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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