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이규형 "김태희, 불편했다..사람인지 여신인지"

김가영 2020. 2. 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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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이 김태희와 호흡한 소감에 대해 "불편했다"며 "사람인지 여신인지"라고 털어놨다.

이규형은 19일 오후 유튜브에서 생중계된 tvN '하이바이, 마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김태희와 첫만남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신을 맞춰보다보니까 열려있고 포용력이 있고 자연스럽게 편하게 내추럴하게 연기할 수 있게끔 모든 걸 받아주셨다"고 김태희와 연기한 호흡을 전한 이규형은 "누나 덕분에 제가 생각했던 인물, 감독님과 상의했던 인물을 편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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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규형이 김태희와 호흡한 소감에 대해 “불편했다”며 “사람인지 여신인지”라고 털어놨다.

김태희(왼쪽) 이규형(사진=tvN 제공)
이규형은 19일 오후 유튜브에서 생중계된 tvN ‘하이바이, 마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김태희와 첫만남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이규형은 “솔직하게 말씀하라고 했으니까 솔직하게 얘기하겠다”며 “너무 못쳐다보겠더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 부담됐다”며 “김태희 누나의 5년 만 복귀작이다”고 설명하며 “그런데도 친근하게 다가와주시고 그런 면에서 한결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을 맞춰보다보니까 열려있고 포용력이 있고 자연스럽게 편하게 내추럴하게 연기할 수 있게끔 모든 걸 받아주셨다”고 김태희와 연기한 호흡을 전한 이규형은 “누나 덕분에 제가 생각했던 인물, 감독님과 상의했던 인물을 편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담았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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