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격리 크루즈선서 코로나19 감염자 99명 추가 발생..총 454명

이재준 입력 2020. 2. 17.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17일 다시 99명의 추가 확진자가 생겼다고 NHK가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승조원과 승객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감염자가 발견됐으며 이중 70명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일본 코로나19 감염자는 519명으로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도 확진환자 519명으로 증가
[요코하마=AP/뉴시스] 16일 밤 요코하마항 정박의 크루즈 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객실 곳곳에 불이 환하게 켜진 가운데 버스가 앞에 도착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중으로 미국인 탑승자들을 하선 귀국시킬 방침이다. 크루즈선은 4일부터 코로나 19 감염확산 위험으로 강제 정박된 상황이며 하선한 미국인들은 전세기 귀국 뒤 14일간 의무 격리 조치된다. 2020. 2. 1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17일 다시 99명의 추가 확진자가 생겼다고 NHK가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크루즈선에서 새로 99명의 감염이 확인되면서 누계 확진환자가 45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후생노동성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승조원과 승객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감염자가 발견됐으며 이중 70명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승선한 승조원과 승객을 연인원 1723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

3700명 정도가 머문 크루즈선에서는 이제까지 12%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 코로나19 감염자는 519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