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광희, 부모님께 "내 집에 사시면서 왜 구박하냐" 폭소

이승진 기자 2020. 2. 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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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광희가 부모님께 '반전'이 있는 영상편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광희는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하겠다고 나서며 "내 집에 들어와 살면서 왜이렇게 구박하냐. 또 집 지어서 나간다더니 왜 구하지도 않냐. 공과금은 왜 내 통장에서 나가냐"라고 말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사랑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광희에 이어 하승진은 "난 아내한테 한 마디 하고 싶다"라며 "오늘 명절인데 도와주지도 못하고 촬영 나온다고 해서 사실 좋았다"라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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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MBC '끼리끼리'© 뉴스1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끼리끼리' 광희가 부모님께 '반전'이 있는 영상편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흥끼리와 늘끼리의 캐리어 전쟁이 이어졌다.

이날 흥끼리 팀은 직접 잡은 송어를 굽기위해 불을 지폈다. 이용진은 "모닥불도 있으니 부모님에게 한마디씩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광희는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하겠다고 나서며 "내 집에 들어와 살면서 왜이렇게 구박하냐. 또 집 지어서 나간다더니 왜 구하지도 않냐. 공과금은 왜 내 통장에서 나가냐"라고 말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사랑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를 더 사랑하게 됐다"며 찐사랑을 보여줬다.

광희에 이어 하승진은 "난 아내한테 한 마디 하고 싶다"라며 "오늘 명절인데 도와주지도 못하고 촬영 나온다고 해서 사실 좋았다"라며 고백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용진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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