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동티모르 파병, 내가 보냈다"..육각수 조성환 '눈길'('불후의 명곡')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2. 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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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육각수 조성환이 배우 하정우와의 군대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조성환은 "과거 스케줄이 너무 바빠 힘들어서 입대 신청을 할 정도였다. 군대 홍보지원단에서 윤종신, 하림, 강성범, 하정우 등과 함께 생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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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화제다. 사진=KBS 캡처

가수 육각수 조성환이 배우 하정우와의 군대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조성환은 "과거 스케줄이 너무 바빠 힘들어서 입대 신청을 할 정도였다. 군대 홍보지원단에서 윤종신, 하림, 강성범, 하정우 등과 함께 생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정우에게 좀 미안한 일이 있었다. 당시 동티모르 파병을 가야할 일이 있었는데 2명을 선발해서 보내야 했다. 제가 내무반장이었는데 당시 후임이었던 강성범과 하정우를 보냈다. 제가 제대하니까 하정우씨가 돌아왔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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