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대형 폐기물 창고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최창호 기자 2020. 2.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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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1시12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국에너지폐기물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경주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 장비 10여대를 투입, 진화에 나섰지만 창고에 쌓여있는 폐기물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창고 인근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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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오전 11시12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국에너지폐기물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화재는 창고 3곳 중 2곳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주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등 장비 10여대를 투입, 진화에 나섰지만 창고에 쌓여있는 폐기물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다른 창고로 번지지 않도록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장비를 대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창고 인근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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