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절친' 유인영·김지석 연인으로 발전 못한 이유 "주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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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절친 배우 유인영(사진 왼쪽), 김지석(〃 오른쪽)이 서로의 속마음을 고백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 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더 로맨스'에서는 김지석이 유인영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김지석과 유인영은 지난 2017년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 친구 이상의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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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절친 배우 유인영(사진 왼쪽), 김지석(〃 오른쪽)이 서로의 속마음을 고백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 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우리 사랑을 쓸까요?-더 로맨스’에서는 김지석이 유인영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인영은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웹드라마의 대본을 집필해 보자는 김지석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14년 전 찾은 추억의 장소 ‘무의도’로 향했다.

유인영은 “그땐 오빠밖에 이야기할 사람이 없었다”며 웃었다. 이에 김지석은 “나는 네가 나 좋아하는 줄 알았다”며 “그때가 문득문득 생각 날 때가 있는데, 물어보기가 애매하더라. 네가 민망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김지석이 “나 그때도 기억난다. 네가 나랑 한강 가자고도 했다”고 하자 유인영은 “내가 오빠랑 인천 갔다 와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 그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지석은 “그들도 아는 거다. 왜 나한테 그런 감정을 안 가졌어?”라고 또 한 번 물었고, 유인영은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지석은 “나를 좋아했던 거네”라며 깜짝 놀랐고, 유인영은 “나는 오빠를 계속 좋아해. 오빠는 나 안 좋아해?”라고 되물었다. 김지석은 “좋아한다는 얘기 처음 한다, 기분 좋아졌다”며 미소 지으며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당시 김지석은 “친구 이상으로 발전할 수도 있었다”며 “타이밍은 있었던 거 같은데 정확히 안 맞았던 것 같다. 이렇게 예쁘고 매력적인 사람을 안 좋아할 수 있나. 좋아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 로맨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 남녀 스타들이 로맨스 웹드라마 작가로 데뷔해 로맨스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직접 시놉시스를 구성하고 대본을 집필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 ‘우리 사랑을 쓸까요?-더 로맨스’,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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