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무색한 이케아 열기, 이케아 동부산점 개장 대성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가 수도권 이외의 첫 지역 매장으로 건립한 '이케아 동부산점' 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문을 열었다.
13일 오전 공식 개장한 이케아 동부산점은 코로나19 감염증이나 교통난 우려 속에서도 무려 2천명에 가까운 쇼핑객들이 개장 전부터 긴 대기줄을 만들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만여 품목의 다양한 가구·인테리어 소품, 쇼룸과 먹을거리 즐겨

13일 오전 공식 개장한 이케아 동부산점은 코로나19 감염증이나 교통난 우려 속에서도 무려 2천명에 가까운 쇼핑객들이 개장 전부터 긴 대기줄을 만들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 날 이케아는 교통 혼잡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500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운영했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없도록 매장 입구에서 발열감지기를 운영하고 주차장에 구급차를 대기시킨채 신중하게 방문객들을 응대했다.

방문객들은 1만여 품목에 달하는 방대한 가구 제품과 인테리어 소품,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쇼품을 즐기는데 열중했고, 매장 곳곳에 설치된 휴게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식당 등지도 이용객들로 넘쳐났다.
이날 우려했던 교통 대란이나 큰 혼잡사고는 없었으며, 개장 전부터 많은 차량과 인파가 몰리자 일부 방문객들은 쇼핑을 포기하고 차량을 돌리는 모습이 간혹 눈에 띄었다.
개장식은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아 매그너스 노르베리 이케아 동부산점장 등 이케아 관계자를 비롯해,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와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식과 스웨덴 전통 행사인 통나무 가르기, 고객 환영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이케아 매장 주변에서는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소규모 집회도 열려 개장 첫날의 혼잡함과 함께 어수선함을 연출했다.
[부산CBS 강동수 기자] angelds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정사건 적용 안 돼"..秋, '수사-기소 분리' 추진
- 전광훈 주도 범투본 "천막 철거됐지만 靑앞 집회 계속"
- 檢, 이재용 '프로포폴 의혹' 수사..삼성 "불법투약 없다"(종합)
- '기생충'에 배아픈 일본? "CJ 로비가 다했다"
- 文 "코로나19 머지않아 종식..합심해 경제 회복"
- 17번 환자 의료진에 감사편지.."노력한 의료진 모습 좋았다"
- 임상TF "건강하면 항바이러스제 없이 자연치료"
- '댓글조작' 드루킹 실형 확정.."김경수 재판과는 무관"
- 평택 산부인과서 신생아 9명 RSV 감염..조사 중
- '사법농단' 신광렬·조의연·성창호 판사 전원 '무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