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최 연일 화제..그녀 다닌 대치동 학원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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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맡은 샤론 최(25·한국명 최성재)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샤론 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학력, 경력 등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대치동 학원가의 영어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지자 해당 학원까지 그의 연관 검색어로 올라 샤론 최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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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봉준호 감독의 통역을 맡은 샤론 최(25·한국명 최성재)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가 국내에서 대치동의 한 영어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지자 해당 학원까지 연관 검색어로 오를 정도다.
샤론 최는 전문 통역사가 아닌 영화감독으로 봉 감독의 센스있는 수상소감을 특유의 유머까지 정확하게 되살리는 통역으로 지난 9일(현지시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부터 봉 감독과 호흡을 맞춰왔으며, 같은 해 12월 미국 NBC ‘투나이트 쇼’에 출연한 바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외신도 샤론 최에 대해 주목했다. 뉴욕타임즈는 "무대 위에서 최씨의 차분한 존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고 영국 출신 언론인 피어스 모건은 "이름 없는 영웅(unsung hero)"이라며 샤론 최에 대해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샤론 최는 단편 영화 제작 경험이 있는 영화인이다. 봉준호 감독은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샤론 최가 화제였다’는 질문이 나오자 "샤론 최는 영화감독이다. 실제로 몇 개의 장편 각본을 쓰고 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샤론 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학력, 경력 등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어린시절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초중고를 다닌 그는 국내 외고 국제반에 들어간 뒤 유학을 가 영화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에서 대치동 학원가의 영어학원을 다닌 것으로 알려지자 해당 학원까지 그의 연관 검색어로 올라 샤론 최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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