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오토월드' 오픈·신규 모델 출시에 기대감↑-하나

김성훈 2020. 2. 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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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2일 도이치모터스(067990)에 대해 딜러쉽 사업을 기반으로 신규 수입차 브랜드를 확보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가는 상황에서 올해 오프라인 자동차 플랫폼인 '도이치 오토월드' 오픈을 계기로 사업부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BMW 5개의 풀 체인지 모델과 4개의 신규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차 판매부문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첫선을 보이는 오토월드 운영 개시, 신규 브랜드 판매 증가로 2020년 연간 최대 경상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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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2일 도이치모터스(067990)에 대해 딜러쉽 사업을 기반으로 신규 수입차 브랜드를 확보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가는 상황에서 올해 오프라인 자동차 플랫폼인 ‘도이치 오토월드’ 오픈을 계기로 사업부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26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도이치모터스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5% 증가한 34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8% 감소한 127억원을 기록했다. BMW 주력 모델 판매에 힘입어 매출은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오토월드 설계 변경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올해는 매출과 영업이익 측면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폭을 이어갈 전망이다. 도이치모터스는 올해 4월 경기도 수원에 ‘오토월드’ 오픈을 준비 중이다. 오토월드는 오프라인 자동차 플랫폼 확보라는 측면에서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BMW 5개의 풀 체인지 모델과 4개의 신규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차 판매부문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첫선을 보이는 오토월드 운영 개시, 신규 브랜드 판매 증가로 2020년 연간 최대 경상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sk4h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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