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니 맥피' 출연 영국 배우 라파엘 콜먼 사망
김명일 2020. 2. 11. 18:17
조깅 중 갑자기 쓰러져..구체적 사인 비공개
기후 변화·멸종 생물 보호 등 환경운동 앞장
모친 "짧은 생애 중 성취와 나눔 기억할 것"
사진=게티이미지
영국 배우 라파엘 콜먼(Raphael Coleman·사진)이 6일 사망했다. 1994년생으로 향년 26세다.
기후 변화·멸종 생물 보호 등 환경운동 앞장
모친 "짧은 생애 중 성취와 나눔 기억할 것"

영국 배우 라파엘 콜먼(Raphael Coleman·사진)이 6일 사망했다. 1994년생으로 향년 26세다.
콜먼은 2005년 영화 ‘내니 맥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미국 CBS 방송의 연예 전문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콜먼의 어머니와 양아버지가 사망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콜먼의 어머니는 리즈 젠슨은 트위터를 통해 “짧은 생 동안 아들의 성취와 나눔을 기억한다”며 “사랑받은 아들에 자랑스러움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콜먼은 조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은 발표되지 않았다.
콜린은 ‘내니 맥피’ 이후 ‘이츠 얼라이브’(2008), ‘포스 카인드’(2009) 등에 출연했다.
기후 변화 운동과 멸종 위기 생물 보호 운동 등 환경 운동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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