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탈퇴 멤버 3인, 회사와 상의한 결정..팬들께 미안했다"

2020. 2. 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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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7인조로 재편한 걸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탈퇴 멤버들을 언급했다.

체리블렛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Hands Up) 발표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 두 번째 싱글 '러브 어드벤처(LOVE ADVENTURE)' 이후 9개월 만의 컴백인데, 특히 기존 멤버들 중 미래, 코코로, 린린 등이 탈퇴하고 7인조로 재정비된 후 첫 컴백이다.

세 명의 탈퇴 경위에 대한 질문에 체리블렛은 "회사와 상의 하에 정리된 부분"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미안했던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함께했던 멤버들이라 아쉬운 마음도 컸지만 팬 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했다"고 했다.

탈퇴 멤버들과 따로 연락을 주고받는지 묻는 질문에는 "컴백 준비로 바빠서 연락은 따로 못했는데 각자가 결정한 길을 응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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