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지난해 1807억 영업적자.."폴리실리콘 생산 일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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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80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결산 결과 폴리실리콘 사업 부문의 유형자산 손상차손이 7505억원 발생했다.
OCI는 이날 설비보완 및 설비가동규모 축소를 위해 군산 2번과 3번 공장의 폴리실리콘 생산을 20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OCI는 총 생산규모의 약 15%를 차지하는 군산 1번 공장에 대해서는 설비를 보완한 후 오는 5월 생산을 재개해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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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OCI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80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한 2조605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8093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태양광 산업 시황 악화 등에 따른 실적 부진과 자산손상차손 인식 등의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업환경 악화에 따라 군산공장의 폴리실리콘 생산도 일부 중단한다.지난해 결산 결과 폴리실리콘 사업 부문의 유형자산 손상차손이 7505억원 발생했다. 2018 사업연도 연결 자기자본 3조4926억원의 약 21%에 해당한다
OCI는 이날 설비보완 및 설비가동규모 축소를 위해 군산 2번과 3번 공장의 폴리실리콘 생산을 20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군산공장 폴리실리콘 매출은 2018년 기준 677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1.8%에 이른다.
OCI는 총 생산규모의 약 15%를 차지하는 군산 1번 공장에 대해서는 설비를 보완한 후 오는 5월 생산을 재개해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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