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2차전지 소재 중견기업과 합작법인
신수현,원호섭 2020. 2. 10. 18:05
국내 배터리 제조 대표기업인 삼성SDI와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제조업체인 에코프로비엠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협력을 강화한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삼성SDI와 2차전지의 필수소재 제조 기술을 지닌 중견기업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합작사 설립은 다른 대기업과 중견기업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0일 삼성SDI와 에코프로비엠은 양사의 합작법인인 '에코프로이엠'을 이르면 이번주 내에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삼성SDI가 480억원, 에코프로비엠이 720억원을 신설법인에 투자한다.
[신수현 기자 /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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