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M16 능가하는 차세대 '6.8mm 한국형소총' 개발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군 기본화기 M16소총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5.56㎜ K-2 소총을 능가하는 차세대 6.8㎜ 한국형 소총 개발이 추진된다.
K-1 기관단총과 K-2 소총 등을 제조하는 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T모티브가 국내 최대 탄약 제작업체 풍산과 차세대 6.8㎜ 한국형 소총 개발을 위한 착수(Kick-off) 회의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육군 병사가 5.56㎜ K-2 소총으로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사진=육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10/ned/20200210101720334tntl.jpg)
![S&T모티브와 풍산 관계자들이 차세대 6.8㎜ 한국형 소총 개발을 위한 착수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S&T모티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10/ned/20200210101721377qvpp.jpg)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미군 기본화기 M16소총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5.56㎜ K-2 소총을 능가하는 차세대 6.8㎜ 한국형 소총 개발이 추진된다.
K-1 기관단총과 K-2 소총 등을 제조하는 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T모티브가 국내 최대 탄약 제작업체 풍산과 차세대 6.8㎜ 한국형 소총 개발을 위한 착수(Kick-off) 회의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회의는 S&T모티브 본사가 있는 부산에서 S&T모티브와 풍산 양사 방위사업 본부장, 개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S&T모티브 관계자는 "양사는 차세대 한국형 6.8㎜ 소총 및 탄약 개발을 위해 협업을 강화하고, 국내외 영업 및 홍보활동도 공동으로 펼쳐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사에 따르면, 차세대 6.8㎜ 한국형 소총은 유효사거리 500m 이상 떨어진 표적에 대해 기존 5.56㎜ 탄보다 정확도와 파괴력이 우수하다. 양사는 오늘날 방탄복의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관통력을 높일 수 있는 화기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차세대 소총 개발을 논의해 왔다.
S&T모티브 관계자는 "6.8㎜ 차세대 한국형 소총 및 탄약의 개발 완료 시기는 2년 안으로 보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소구경 화기 제조체계를 갖춘 S&T모티브와 국내 유일의 소구경 화기용 탄약을 개발 및 제조하는 풍산이 세계 차세대 소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양사는 6.8㎜ 차세대 한국형 소총 및 탄약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oohan@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한실태 고발' 시민기자 천추스, 실종..가족엔 "격리" 통보만
- 여자친구, 새 앨범 첫 주 판매량 5만 3000장 돌파
- '27억→17억 다운계약'..이재명, 부동산 거짓신고 1571명 적발
- 25~27번 확진자 가족 '8일간' 시흥시 돌아다녀..시민 '불안'
-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 오는 3월 결혼
-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 '부적격 의결'
- 박재범, 마스크 5000장 기부 '훈훈'
- 진중권 "김제동 '나꼼수'와 결 달라, 지난 정권 피해자"
- '사랑의 불시착' 김선영 미친 연기력
- '험지 거부' 홍준표 "25년간 할만큼 했다..이제 그만 놓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