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A.I. 드라이버 매버릭 출시

정대균 2020. 2. 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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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는 매버릭 드라이버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 드라이버는 A.I.(인공지능)가 모든 설계를 맡아 '페이스 반발력 강화=볼 스피드 향상=비거리 증대'를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에픽 플래시의 경우 A.I.가 페이스만 디자인했는데 매버릭은 페이스뿐 아니라 헤드 전체를 디자인했다.

매버릭은 슈퍼컴퓨터가 1주일만에 1만5000건의 디자인을 검토해 찾아낸 '플래시 페이스 SS20'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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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가 만들어낸 캘러웨이골프 신제품 매버릭 드라이버. /사진=캘러웨이골프
[파이낸셜뉴스] 캘러웨이골프는 매버릭 드라이버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 드라이버는 A.I.(인공지능)가 모든 설계를 맡아 ‘페이스 반발력 강화=볼 스피드 향상=비거리 증대’를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에픽 플래시에도 적용됐던 A.I. 플래시 페이스 기술이 이 신제품에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 에픽 플래시의 경우 A.I.가 페이스만 디자인했는데 매버릭은 페이스뿐 아니라 헤드 전체를 디자인했다.

매버릭은 슈퍼컴퓨터가 1주일만에 1만5000건의 디자인을 검토해 찾아낸 ‘플래시 페이스 SS20’가 강점이다. 이전보다 더 얇고 견고한 구조여서 빠른 볼 스피드를 실현했다. 특히 기존 티타늄보다 6g 가벼운 고강도 FS2S 티타늄 소재에 캘러웨이골프 대표기술 제일브레이크가 더해져 이전의 플래시 페이스보다 최대 반발영역이 13% 확대되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 ‘사이클론 에어로 쉐이프기술도 적용돼 공기저항은 61% 줄어든 반면 볼 스피드는 1마일 가량 늘었다.

헤드는 매버릭, 매버릭 서브제로, 매버릭 맥스 라이트(여성용) 3가지로 출시된다. 매버릭(로프트 9도, 10.5도, 12도) 헤드체적은 460CC, 매버릭 서브제로(로프트 9도, 10.5도)는 450CC, 그리고 여성용 매버릭 맥스 라이트(로프트 11.5도)는 특별히 아시아시장에만 출시되는 모델이다. 힐 쪽에 무게추를 장착하여 적은 힘으로도 직선적인 탄도를 일관되게 만들어내 여성 골퍼들이 치기 쉽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스탁 샤프트 85만원, 애프터마켓 샤프트 110만원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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