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온라인쇼핑 성장에 이익 성장-유안타

박태진 2020. 2. 10. 0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안타증권은 10일 NHN(035420)한국사이버걸제에 대해 올해에는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과 가맹점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에도 이 회사는 온라인 쇼핑시장 고성장과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및 해외 가맹점 확대 지속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PG 사업자 경쟁사 LG유플러스(032640) PG 사업부 매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은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10일 NHN(035420)한국사이버걸제에 대해 올해에는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과 가맹점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심의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40.1% 늘었다”면서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들로 인해 시장 기대치에 미달했지만, 이를 제외한 결제대행(PG) 및 부가통신사업 부문에서 높아진 눈높이를 넘어서는 견조한 이익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심 연구원은 “올해에도 이 회사는 온라인 쇼핑시장 고성장과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및 해외 가맹점 확대 지속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PG 사업자 경쟁사 LG유플러스(032640) PG 사업부 매각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시장점유율 확대 전략은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해외가맹점 거래대금은 지난해 말 9% 수준에서 올해 말 15~2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서비스 특성 상 해외 가맹점향 PG 수수료율이 국내 가맹점에서 수취하는 수수료율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돼 실제 매출액 및 매출총이익에 기여하는 바는 더욱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